영상음악/영상음악
밤하늘의 트럼펫
맑은 바람
2009. 1. 8. 10:55
올해 13세인 멜리사 베네마는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관악기를
좋아해 6세 때 처음 리코더를 불기 시작해서 8세 때 트럼펫으로 바꾸었습니다.
9세 때 교회에서 독주를 시작해서, 현재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크리스티나 콩쿨에서 우승했고, 마스트리히트에서 앙드레 류,
요한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연에서 이 곡 Il Silenzio을 연주하여,
엄청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