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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데의 '지고이네르바이젠'-장영주
맑은 바람
2009. 1. 8. 20:20
최고가 다 모였다.
천재 작곡가 사라사데
최고의 악단 베를린 필
멋진 지휘자 플라시도 도밍고
연주의 꽃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노천극장과 관객
나도 그곳에 머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