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조안면-더 머물고 싶은 자리
맑은 바람
2011. 8. 16. 14:14
친구가 사는 조안면엔 잠시 머물고 싶은 곳이 많다.
또 다른 날에 맘 맞는 친구들과 다시 오고 싶은 공간들을 만나다.
56번 버스종점 부근에 있는 집
분위기 있는 안채
송촌리 가는 길-어서 오슈~
조안면 송촌리 <들꽃 카페>
송촌리 초등학교 운동장
실력차가 나기 시작
방뎅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