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우회의 제주여행(1)-해비치 호텔과 해녀식당과 루미인 찻집
다섯 벗과 그 짝들이 함께 제주에 가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69
해비치 리조트
무척 쾌적한 공간에 자리잡았다
해비치 앞 바다
팔등신은 아니더라도 믿음직한 우리 비바리
해비치의 아침
폼 나게 사시나요?
수영장도 갖춰놓고
우리를 초대해준 부부
우째 생기가 없으셔?
<해비치 호텔>에서의 만찬
소문난 식당
전복죽을 먹었나?
식사를 기다리며 화기애애
식후 포만감을 즐기며
<루미인> 다리 좀 쉬기 위해 찾아든 찻집-기둥 위의 찻잔이 재미있다
부끄럼 타나?
겉은 별론데~
실내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으네요
찻집 정경
다정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