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터키

(4) 에게해 휴양지 아이발릭

맑은 바람 2012. 5. 27. 00:52

 

      둘째날 숙소는 아이발릭 해안의 한 리조트였다. 두물머리 어디쯤 온 것 같은 편안함이 있었다.

    식후 해변에 나가 어둠이 밀려드는 저녁을 아쉬워하며 또 하루가 저무는 광경을 지켜보았다.

 

휴게소에서

 

         <아이발릭>의 리조트 식당

 

              아이발릭에서의 저녁식사- 시각적으로 구미가 당긴다.

 

      

         식사 후 해안 산책

 

             해안의 별장지대

 

         에게해 노을 풍경

 

 

 

 

 

      

               아침이슬을 먹고 있는 달팽이

 

               이모화 (이름 모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