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사진모음

맑은 바람 2020. 9. 29. 13:03

1년 9개월 된 작은손녀의 손과 발
할머니 앞으로 온 작은엄마의 추석선물에 스티커를 붙여준 큰손녀

 

무얼 그리 몰두해서 보시나?

언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
태권도복을 입으면 몸가짐도 달라지나?
돋보기놀이

 

심심할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