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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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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午睡

맑은 바람 2022. 1. 13. 12:38

어제 구찌영화도 보고 (House of Gucci)
사울레이터 사진전도 가보았어요.
그래서 오늘
사울의 흉내를 내 본 거야요

햇살 좋은 오후, 부엌 쪽 창가에 서서 낮잠에 빠진 '나비'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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