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영이의 하루

맑은 바람 2022. 6. 19. 19:19

조물주는 이 사랑스런 존재를 세상에 보내시어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 살도록 하셨다. 

벽화가 있는 혜성교회 담벼락(20180920)
아기상어를 좋아하는 나이
동네한바퀴(20180921)
영아, 뭘 생각하니? 너도 생각할 줄 아니?
안녕!
영이는 외출 준비 끝!(20180924)
너는 거기서 놀아
혜화문앞 소공원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