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영우회의 하루

맑은 바람 2022. 7. 26. 21:11

점심 '필동 함박'--영화 <헤어질 결심>--카페 '오랑쥬'--저녁 한방삼계탕

대한극장 뒤 필동에 위치한 <필동 함박>
1978년 이후 지금까지~~
찐한 치즈의 맛을 낸 파스타와 까르보 함박
밥과 함께 나오는 클래식 함박
매콤한 맛의 투움바 함박
2010 이래 단골찻집 오랑쥬 (대한극장 뒤편 필동 2가)
입가에 웃음 번지게 하는 밀크쉐이크

2022년 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