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강원도 양구여행 맑은 바람 2023. 3. 23. 23:08 2023년 3월 22일 수 영우회의 일박이일(양구-춘천) 박수근 미술관 뜰에서 양구터미널 에그 존에서 사온 토스트와 샌드위치는 맛과 분량면에서 일행을 대만족 시켜 주었다. 양구의 대표적 명소 파로호 꽃섬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물이 메마른 파로호 한반도섬 섬은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윤슬로 일렁이던 파로호의 물은 모두 사라지고 바닥을 드러냈다 이 황당한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나? 거북목 교정운동 시범 중 양구 비봉로의 전주식당 촌두부 전골집. 백반기행의 허영만선생도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