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손녀의작품
맑은 바람
2024. 5. 16. 16:38

타올로 만든 인형. 어느호텔에서 보았던 타올하트가 생각난다.
아이들은 사소한 물건으로도 창의력을 발휘하니 신통방통하다.


타올로 만든 인형. 어느호텔에서 보았던 타올하트가 생각난다.
아이들은 사소한 물건으로도 창의력을 발휘하니 신통방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