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18회 이야기
순천 <낙안읍성>
맑은 바람
2024. 10. 30. 23:23
2024년 10월 29일 화
24명의 남녀 동창들이 우등고속에 몸을 싣고 1박 2일의 남도 여행길에 올랐다.
여행지는 낙안읍성--선암사--순천만 순서로 돌게 된다.
한때 임경업장군이 군수로 부임(1626~)하여 왜구의 침입에 대비, 석성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