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에선 연일 비가 퍼붓고
뜰 한켠에선 장대비 아랑곳않고
참나리,봉숭아가 기세좋게
꽃을 피워낸다.




대니의 벽화와 조화를 이룬 참나리




윤이가 뿌린 메리골드씨도 꽃을 피웠네~~


시골집 마당에 그리 흔한 채송화가 우리집에선 귀한 손님이네~~
한편에선 연일 비가 퍼붓고
뜰 한켠에선 장대비 아랑곳않고
참나리,봉숭아가 기세좋게
꽃을 피워낸다.
대니의 벽화와 조화를 이룬 참나리
윤이가 뿌린 메리골드씨도 꽃을 피웠네~~
시골집 마당에 그리 흔한 채송화가 우리집에선 귀한 손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