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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랑 김청자

김청자/바오로딸/324쪽/1판1쇄2014.10/1판2쇄2015.1/읽은때 20261012~1014김청자(1944~2026.10.5)향년 82세,성악가(메조소프라노)/춘천여중,진명여고/1968.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레오폴트 모짜르트 음악원 졸업/1970 한국인 최초 유럽오페라무대 데뷔/스위스베른 오페라극장과 전속 계약/1971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 졸업/1972.11한국 귀국독창회/1973~1978 중대,연세대 교수로 재직/1994~2010한예종 성악과 재직,은퇴/아프리카 말라위의 오지 카롱가에서 평화와 사랑의 길을 찾음(며칠 전 김청자님이 幽明을 달리했다는 걸 유튜브를 보다가 알았다.꽤 오래 전 명동성당 음악회에서 님이 부르던 카치니의 '아베마리아'가 지금도 귀에 선연히 들리는 듯한데--명퇴 후 아프리카..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소설

박경리 장편소설/마로니에북스/초판1쇄 2013.3/초판4쇄 2017.6/430쪽/읽은때 2026.10.7~10.12***박경리 문학의 강력한 힘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에 대한 찬양이고 그것에 대한 자긍심이다.--작품해설 중에서박경리(1926~2008) 향년 82세/경남통영/진주여고 졸업/1969~1994년 26년간 대하소설집필,완성/금관문화훈장 추서(우연한 기회에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에서 주최하는 시낭송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내 나이에 걸맞은, 박경리의 시 을 암송하기로 했다.한구절 한구절 음미하며 외우다 보니 시가 내 속으로 들어왔다.그분의 소설은 이미 접해 봤고 원주살이를 엿볼 수 있는 산문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를 만났다.그분이 시에서 읊조렸던 풍경들이 산문집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