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나루토시 독일관
10월 28일 수요일 오후옛 독일군 포로수용소(반도포로 수용소)에 들어선 박물관/1972년 5월에 개관/포로수용소는 3년 후에 본국 귀환으로 문을 닫음일영동맹에 근거, 1914.8.23 일본군은 중국 산둥반도 칭다오 독일군 요새를 공격했다.일독전쟁이라 불리는 이 전쟁은 같은 해 11월 7일 독일이 항복하면서 칭다오를 내놓게 되는데 이때 독일군 4700명이 포로로 일본수용소로 오게 되고 그후 에는 각지에서 포로들이 옮겨와 1000여 명이 된다.수용소장 마쓰에 도요히사는 포로들의 인권과 자치활동을 존중, 독일군 포로들은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류하기에 이른다.전쟁 속에 피워낸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