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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죽을 것인가> 아툴 가완디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아툴 가완디 지음/김희정 옮김/부키/400쪽/초판1쇄 2015.5/초판35쇄 2020.6/읽은 때 2026.10.14~10.23아툴 가완디:(1965~ )인도인/부모가 다 의사/하버드 의대 보건대 교수/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외과의/뉴요커지 전속 필자/저술가/맥아더펠로십 등 다수 수상/2014,최고의 책으로 선정됨/2015. 세계적인 사상가 50인에 선정됨김희정:서울대영문과/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영국 거주대전제: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다.(정치학자 김지윤이 1분도 망설임 없이 추천한 도서가 였다. 과연 이 책의 저자는 엄청 주목받고 있는 사람이었다.)--차례--1.독립적인 삶--누구나가 원하는,특히 노인들이 죽을 때까지 누리고 싶어하는..

<소금길> 서울영화센터에서

시네마친구들에게--기까운 거리에 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자칭 영화마니아 써니가 모르고 있었다니~~차분히 위치와 장소 파악을 위해 아침부터 혼자 집을 나섰습니다.100번 버스도 있긴 하지만, 을지로3가역 9번 출구로 올라와 몇 보 걸으니 바로 왼쪽에 명보아트홀이 눈에 들어오고 명동 쪽으로 사선으로 건너다보니 빌딩 꼭대기에 글씨가 보입디다.느긋하게 4층으로 올라가 무료티켓을 배정받고 3층 2관 앞에서 기다렸습니다.오늘부터 나흘간 가 열리거든요.모토는 '지금 여기에서 기쁨을 노래하다'입니다.저는 영국의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든 을 보려구요.공짜라 줄서서 들어가야 할 걸루 예상했는데 영화관은 절반도 차지않았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의자도 착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영화 내용은, 중년의 부부가, 아이들도 아직..

텅 빈 여행가방

**무척 감동적인 글이라 작자가 누구인지 궁금해서 제미나이와 쳇 지피티에 문의해 보았건만 서로 다른 소리를 하네요~서강대교수였던 김열규 선생의 글이라고도 하고 조대연이라는 사람의 글이라고도 합니다.**이승에서의 일흔 해를 마감하고 눈을 감은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가 자신의 죽음을 알아차렸을 때, 저 멀리서 온화하지만 형형한 눈빛을 한 신(神)이 여행가방 하나를 손에 든 채 다가오고 있었습니다."자,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남자는 당황하며 발걸음을 멈칫거렸습니다."지금 말씀이십니까? 저는 아직 이루지 못한 계획도 많고,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남아 있습니다.""안타깝지만, 당신의 시간은 여기까지입니다."남자는 신의 손에 들린 묵직해 보이는 여행가방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그 가방 안에 든 것은 무..

유익한 정보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