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온 친구의 카톡
2024년 11월 5일 화--아픈 무릎에도개의치 않고하고싶은 것 꼭 하고 다니는선이 대단해요 그 열정이 그대를 살리는 힘그 열정 존경합니다 ㅎㅎ나는 여전히열심히 그림 그리며 살아요비전공자가 전공자보다더 치열하게요 ㅎㅎ--지난달 참가했던 미협전시회 그냥 소식으로 보여드립니다 ^^--나의 그림에서그대는 무엇을 느끼나요 ? ㅎㅎ--일렁이는 그리움~?제가 시와 그림에 관심은 있으나 몸치, 방향치이듯이 詩痴, 그림痴 인가 봐요, 안타까워요.--딱이네 ㅎㅎ 역시 시인의 안목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