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벌서는 자매

맑은 바람 2021. 1. 9. 09:06

2021.1.9
동생이 이뿌다가 밉다가
그래서 한대 팍!
엄살부리며 아앙~
우는 동생
아빠의 호랑이눈
손들고 서있어!

'손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손녀의 생일선물  (0) 2021.03.06
예주의 최근작  (0) 2021.02.03
대가와 손녀의 그림  (0) 2020.12.31
세 돌 된 작은손녀  (0) 2020.12.17
아름다운 여름날  (0)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