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6일
할머니방에 걸어놓을 액자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드뎌 완성!
영이 미술가는, 며칠 전 하늘나라로 간 '나비'(냥이이름)를 그렸습니다.
윤이 미술가는 라면이 먹고싶은 모양입니다. 라면가게 주인과 우리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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