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모성지에서 미사봉헌, 점심식사까지 마친 후 남양성지 정류장에서 1004-2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전곡항에 도착했다. 난생 처음 가보는 곳이다.
남편은 빵을 굽고 아내는 카페 요트랑 주인이다. 빵도 커피도 맛있지만 여주인과 나누는 대화의 맛도 삼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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