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7일, 강송회 주관으로 18회 동창들의 회갑 진갑 잔치가 열렸습니다.
어느 갸륵한 분의 아이디어로 마련된 자리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돌상 받은 아가들마냥 싱글벙글하는 모습들이 넘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차림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니었겠는지요~~
근데 회갑은 아니 계시고 모두 진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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