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 24일, 김대사와 나는 두원씨 차를 타고 안평대군의 자취를 더듬어 교동도로 들어갔다.
물론 예상은 했지만, 그 어디에도 안평대군의 자취는 찾을 수 없었다.
'자료실 > 18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영장군묘를 찾아 (0) | 2023.09.09 |
---|---|
성령대군묘를 찾아서 (0) | 2023.09.09 |
박목사 송별연 (0) | 2023.09.08 |
회갑 진갑 잔칫날 (0) | 2023.09.08 |
문화유산 회복을 위한 문화인 결집대회 (0) | 202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