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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 사진전

맑은 바람 2022. 1. 16. 00:25

회현역 3번이나 4번 출구로 나와 가파른 남산길을 오르면 이 건물 Piknic 이 보인다. 주차장엔 차들이 달박거리고 1층엔 커피숖, 3층엔 레스토랑, 그리고 한켠으로 3층까지 전시장이 있다. 작품 감상 후 4층에 올라가 시가지를 조망하며 인증샷을 날리는 것도 좋다.
젊은날의 자화상
두 살 아래의 여동생, 그의 단골모델
Painted Nude:흑백사진에 수성물감으로 화려한 색채를 더한 작품
사울의 모델이자 연인, 동거인
4층 옥상에서
4층에서 바라본 오래된 동네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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