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옆집 수녀님네 화단에서 두 뿌리 뽑아다 심은 것이 이제 자라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軒軒丈夫처럼 쑥쑥 자라다오~
鷄冠花라고도 한다
꽃말은 뜨거운 사랑. 초가을 뜰을 장식하는 꽃~ 花期가 길다
'풀꽃나무 이야기 >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모를 꽃 (0) | 2024.08.03 |
---|---|
뜰에 찾아온 해바라기 (0) | 2024.07.16 |
참나리백일홍이있는 칠월아침 (0) | 2024.07.08 |
어느 해 질 녘 (0) | 2024.06.18 |
칠월장마 (0) | 202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