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하효동 인근에 있고 올레 5코스의 종점이자 6코스의 시작인 <쇠소깍:沼의 끝>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沼[못]를 이룬 곳- 여름철엔 배를 띄워 유람도 하는 것 같으나 지금은
적막감이 감도는 고요한 호수-
소나무와 고요한 수면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곳
주변의 화산석과 달리 바위가 흰빛이다
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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