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유잉은 참 아름답다.
매혹적이다.
한번 보고 들으면 그 잔상이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는다.
<살로메> 중 '일곱 베일의 춤'
이렇듯 몰입하게 하는 음악과 춤이 또 있을까?
<카르멘> 중 '하바네라(스페인 민속춤곡)'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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