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소를 갔다가 오라버니를 모시고 집에 왔다.
어버이날 즈음에 함께하고자--
2014년 5월 1일
형님, 오랜만입니다
주메뉴는 훈제오리와 와인
루비로사 수고한다
날씨좋고 분위기 좋고--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앵무새가 사는 집 (0) | 2014.07.15 |
---|---|
Bokja's Home (0) | 2014.07.14 |
기다리는 일 (0) | 2014.05.10 |
<이미자 가요 55주년> 기념공연 (0) | 2014.04.12 |
Peacemaker (0)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