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바쁜 제자들은 일터로 나가고 염숙이 귀호, 순득이가 보경사에 동행했다.
우리의 밥-모판
내연산 보경사
경외감을 느끼게하는 나무
때죽나무, 꽃향기와 달리 열매는 물고기를 떼죽음시킨다 하여 때죽나무
파평윤공의 송덕비(소화10년 1935년 한여름)
스님과 장독대
제자들과 폭포까지 가보고 싶었는데 상경하는 차 시간도 임박하고 다리가 아파 엄두를 못냈다.
이런 날이 올 줄을 어찌 알았으랴,
마냥 청춘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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