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전쟁기념관에도 가보았어요

맑은 바람 2018. 9. 27. 19:36

2018년 9월 17일, 24일

할미 할비랑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나들이를 갔어요. 

지하철 타는 게 좋아요.

아직 <어린이집>엘 가보지 않아서 사람 구경을 잘 못하는데

전철 안엔 사람들이 많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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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그림이 신기해요
넓기도 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 참 좋아요.
손녀바보 할미

                                                          

<거울공주>가 됐어요
할비처럼 그림도 그려봤어요
손 대면 빨갛게 물드는 요술장미가 신기해요
손녀는 인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