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초대작가 탄생

맑은 바람 2019. 9. 20. 20:32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오후 4시

강남구 역삼 1문화센터 3층 홀에서

<제21회 강남미술대전>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는 네 명의 초대작가가 탄생되었는데

진정한 프로로 입문하신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니, 축하합니다

10년만에 이루어낸 쾌거입니다

할아버지, 축하드려요~

근데 왜 지가 상타는 기분이 들까요? 여우주연상~

오라버니도 기분 좋으시지요?

지두 무척 기쁘네요. 그리구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아들두 기쁘제?

고마워요, 우리의 영원한 영우회!

 전여사, 우리 조지아 가서 낭군님들 그림소재 많이 담아옵시다.

복아, 숙아 고맙데이~

기쁨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 난 참 행복해

든든한 나의 친구 임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깡구 떠나간 날  (0) 2019.12.20
시네마 클럽 100회 기념일  (0) 2019.10.06
34년만에 만나는 제자  (0) 2019.08.18
진이 시집가던 날  (0) 2019.04.27
누려봐, 오늘이 그날이야~~  (0)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