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그리고 칠하는 아이

맑은 바람 2020. 6. 28. 00:03

엄마가 그리고 아이는 칠하고

상어가족

무지개언덕

우리가족

 

 

저는 다섯 살 어린이인데요, 햇님과 무지개와 꽃과 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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