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다섯 살, 혜화유치원에 다녀요.
나는 세 살, 아직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마샤와 곰'과 놀아요.
언니가 태권도 학원 갔을 때 할머니가 입혀준
언니 유치원 원복을 입고 골목길에 나가 보았어요.
'손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 (0) | 2020.12.01 |
---|---|
병원 가던 날 (0) | 2020.12.01 |
사진모음 (0) | 2020.09.29 |
손녀와 발레를 보러 갔어요 (0) | 2020.07.20 |
그리고 칠하는 아이 (0) | 202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