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언니가 부러워~

맑은 바람 2020. 9. 29. 15:41

언니는 다섯 살, 혜화유치원에 다녀요.
나는 세 살, 아직 어린이집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마샤와 곰'과 놀아요.
언니가 태권도 학원 갔을 때 할머니가 입혀준
언니 유치원 원복을 입고 골목길에 나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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