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감사일기
2022년8월13일(감사일기1)
새벽 5시 반에눈을 뜨게 하시어아름다운 하모니로뜰을 가득 채우는풀벌레 소리를 들을 수 있고모진 장마를 꿋꿋이 견딘 채꽃송이를 가득 달고 있는저 배롱나무를볼 수 있게 하시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