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와 달라 눈을 크게 뜨게 한다.
평범한 외관과 달리 묵직한 문을 밀고 들어서면 연륜이 배어 있으면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홀안이 음~~하며 고개를끄덕이게 한다. 카레가 대표 메뉴인 것 같아 '다같이' 카레를 주문했다. 썩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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