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 이야기/겨울
관찰일시:2025년 1월 16일~2월16일
향내가 환상적~~
아침에 일어나보니 두 송이가 몸체에서 떨어져나왔다, 이 섬뜩함이란~~ 이별한 몸체 떨어진 꽃잎에서도 꽃향기는 그대로~~ 코티분 냄새~~
향동백은 2월 16일에 모두 졌다.
꼭 한 달간 피고지는 꽃이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