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강 어린시절 2023년 2월16일, 큰아들네집에 가서 손녀들과 놀다가 왔다. 문득 내 아이들의 어린시절이 그리워졌다. 딱 손녀 또래의 우리 아이들이--- Y Y Family Room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