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입니다. 손녀가 6개월이 돼가네요.
이제 보조장비가 있으면 혼자 걸어다닐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
제게 알맞은 노란빛깔 보행기를 사주니까 무척 좋아하며 잘 타고 다니네요.
뜰에 매화꽃이 피었길래~
꽃 중의 꽃
보행기 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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