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13개월 되었어요

맑은 바람 2019. 1. 11. 02:47

-2017년 11월 8일~11월 19일-


돌 지나고 한 달.

그런데 갑자기 다 큰 것 같이 어른스러운 표정을 보이네요.

1년만 자라면 요렇게 영그나 봐요.


제 살과 피를 내주면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지야, 입안 가득 무얼 먹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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