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네 살짜리 언니가 두 살짜리 동생을 자지러지게 웃게 합니다.
무슨 재주를 피우는 걸까요?
아가는 맑은 웃음 소리만으로도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보세요, 좋아서 벙글벙글 웃기만 하는 딸바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