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아기의 웃음소리

맑은 바람 2019. 5. 29. 08:26

네 살짜리 언니가 두 살짜리 동생을 자지러지게 웃게 합니다.

무슨 재주를 피우는 걸까요?

아가는 맑은 웃음 소리만으로도 보는 이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보세요, 좋아서 벙글벙글 웃기만 하는 딸바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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