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재회 팽양공

맑은 바람 2022. 7. 12. 17:43

4년 만의 재회--

풍천장어집에서 거나한 점심을 먹고 패티는 부득이한 일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다른 이들은 찻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두들 조금은 아프지만 크게 몸 상하지 않고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감사!

찻집이 무척 예뻐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우회의 하루  (0) 2022.07.26
집앞 도로의 모습--이래도 되나요?  (0) 2022.07.19
숙이생일  (0) 2022.07.09
예티의 집  (0) 2022.07.02
여유회 야유회를 마치고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