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재회--
풍천장어집에서 거나한 점심을 먹고 패티는 부득이한 일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다른 이들은 찻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두들 조금은 아프지만 크게 몸 상하지 않고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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