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이야기

여섯살 손녀가 그린 보름달

맑은 바람 2022. 9. 12. 07:04

2022년 9월 10일 추석에 큰손녀가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잠깐 사이에 수채화 한 점을 완성했다.

할며니는 손녀가 너무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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