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월6일 늦은 오후,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의 서안 누비안 빌리지를 찾았습니다.
누비안의 주택내부
악어를 숭상하는 풍습이 있어 가정에서 악어를 기른다(모신다?)
악어님,고맙습니다.이 먼 곳 누비안 마을까지 올 수 있게 하시어~
뽀뽀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미이라 된 악어를 문 위에~
주택 외부도 아름답게 단장했습니다
누비안학교-문맹률 50%인 이집트에 비해 누비안의 교육열은 높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
누비안시장 투어
악어의 집에서 열변을 토하는 이재정 이집트가이드
핸드 메이드 제품들이 산더미같이~
미이라된 악어신이 손님을 부릅니다.
낙타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군요, 좁은 골목길을~
안녕! 누비안~
'해외여행 >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부심벨 신전(13) (0) | 2023.01.13 |
---|---|
아부심벨 가는 길(12) (0) | 2023.01.13 |
<누비안 빌리지> 가는 선상 풍경(10) (0) | 2023.01.12 |
나일강크루즈 승선(9) (0) | 2023.01.10 |
펠레신전(8) (0) | 202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