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2세에게 많은 왕비가 있었지만 그 누구도 네페르타리만큼 사랑받지 못했답니다.
그녀를 위해 신전을 지어준 것만으로도 능히 짐작할 수 있지만 말예요.
파수보던 군인이 이 꽃 이름을 가르쳐주었어요. 사진을 찍어주길래 1달러를 주고 터치 볼펜도 하나 꺼내주었더니 얼굴에 감사의 빛을 띄며 두 장의 예쁜 소녀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우리 손녀 또래인데 당신 딸들이라고. 볼펜을 여러 자루 챙겨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와서 안타까웠습니다.
강인숙여사는 이 나세르 호 앞에서 "시간이여, 멈추어 다오"라고 외쳤답니다.
오늘의 여정:아스완 크루즈--아부심벨 대신전--네페르타리 소신전--신기루--아스완 크루즈(왕복 6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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