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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특별 전시실>에서 오는 3월 10일까지, 영조 즉위 300주년을 기념하여 영조와 정조의 최고 업적인
탕평정치에 밑받침이 된 글과 그림의 힘을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어수당을 지은 이유 박문수 강세황: 시서화 삼절로, 형이 귀양살이 하는 것을 보고 과거에 응시할 생각을 버렸으나 영조의 배려로 61세에 벼슬길에 올라 병조참의와 한성판윤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