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35일간의 조지아 자유여행

조지아, 다시 보고 싶은 순간들(사진)

맑은 바람 2024. 11. 29. 21:35

시그나기 마을 입구
시그나기 전망좋은 찻집 메데아에서
스베티츠 호벨리 대성당을 바라보며 아침을 먹는다
20240407 날씨가 개면서 조지아의 상징인 사메바 교회와 카즈베기 산을 드디어 만나다
카즈베기 산 건너편에 새로 생긴 엘리아 수도원
왼쪽이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오른쪽이 카즈베기 산
4월11일 바르지아 가는 길에 빵집에 들러
4월11일 보르조미 투어로 바르지아 동굴 도시를 보러 감
2024년 4월 18일 하늘 아래 첫동네 우쉬굴리에서 시카라 설산을 만나다
우쉬굴리에서 메스티아로 돌아오는 길의 또 다른 비경 헤쉬킬리
4월20일 오른쪽 뾰족한 두 개의 봉우리가 우쉬바 산
4월20일 써니대니가 차린 아침상
전동스쿠터로 바투미해변을 달린다 내일 이스탄불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