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노래모임이 올해로 20년을 맞았습니다.
힘든 순간도 더러 있었지만, 탁월하고 유머 감각 넘치는 지휘자를 두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스무해를 넘겼습니다.
오십 중반에 만났는데 벌써 팔십이 다 되어 가네요~ 참으로 뜨거운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들입니다.
2004년,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노래모임이 올해로 20년을 맞았습니다.
힘든 순간도 더러 있었지만, 탁월하고 유머 감각 넘치는 지휘자를 두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스무해를 넘겼습니다.
오십 중반에 만났는데 벌써 팔십이 다 되어 가네요~ 참으로 뜨거운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