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4일 뜰에 작은 연못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더운날 목마른 참새들이 떼로 몰려와 돌확에 물이 없어 그냥 날아가곤 하던 모습이 안타까워
인공연못을 만든 거지요. 머잖아 새들이 소문을 듣고 이 연못으로 날아와 목욕도 하고 물도 마시고 놀다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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