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이들 중에는 음악을 전공한 이도 있고 수준급의 아마추어 성악가도 있고
뮤지컬 배우도 있었다. 제각기 아름다운 음색과 모습을 지녀서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이 끌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
'카타리나방 > 피정과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음악회 초대 (0) | 2010.12.15 |
---|---|
가정음악회 3 (0) | 2010.12.15 |
어느 가정 음악회 (0) | 2010.12.15 |
야콥 설화-일일 수도원 체험 (0) | 2010.12.05 |
소학골 敎友村 (聖居山 성지순례) (0) |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