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간식거리-수박보다는 밥풀 과자가 훠-얼 낫재~
산굼부리 정문 <영봉문> 안쪽에 두 마리의 금빛 봉황이 그려져 있다
포즈도 각양각색-
목백일홍과 함께- 근데 누가 마나님들은 차렷! 시켰을까?
'굼부리'는 분화구를 뜻하는 제주말
이곳에는 사슴, 고라니 등 동식물들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
30만평에 이르는 평야에 상록수림이 우거져 있다
평화로운 정경
여기서 한 방 찰깍~
타이어를 잘라 만든 고무길-닳을 염려 적고 탄력 있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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