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秋沼亭>-점심<마당 넓은 집>-<옥천 향교>-<淸風亭>-<獨樂亭>-금강 얼음호수-
<景栗堂>-<鄕愁100리길>
점심은 옥천구읍의 <마당 넓은 집>에서 하고 교동리의 <옥천 향교>를 둘러보았다.
운치있는 집. 입간판도 좀 멋을 냈으면~~
<불염재>:싫증 안 나는 집?
새싹비빔밥-밑반찬도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나의 멘토
<옥천향교>입구 -오른쪽에 下馬碑가 방치되다시피 놓여 있다.
<옥천향교>가는 길에 만난 야옹이들-
<명륜당:조선시대 국립학교>
명륜당 뒤쪽-아궁이가 옛날에도 저러했을까?
푸른 대숲과 어우러진 우리 담의 아름다움
공자님과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 <대성전>
학생들의 숙소 <홍도당>
집은 사용하지 않으면 빨리 낡아가는데-이곳에 한문서당을 열어 아이들의 낭랑한 소리가 가득하면
더욱 활기 있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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