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6일
<秋沼亭>-점심<마당 넓은 집>-<옥천 향교>-<淸風亭>-<獨樂亭>-금강 얼음호수-
<景栗堂>-<鄕愁100리길>
둔주봉 끝자락에 자리한 안남면 연주리 마을-
비단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대청호반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리엔
조선 선조 때 중추부사 주몽득이 세운(1607) 정자 <獨樂亭>이 있다.
한때 유생들의 학문 연구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한다.
<독락정>가는 길-미끌매끌 꽈당 꽝~
<독락정>은 둔주봉 끝자락 안남면에 있다.
독락정 입구
1965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 보수하였다니 역사적인 사연 이외에 건물에서 배어나오는 아름다움은 사라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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