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Rabbit>
It's the name of my Guest House for Foreigner's.
We will open soon.
저 문을 들어서면 잠시 쉬어가도 힐링이 되는 집
키다리 대추나무, 꼬마 감나무, 멋드러지게 휜(굽은) 소나무가 공생한다. 영감과 나와 아들을 닮았다.
1인실
전망 좋은 2인실
2인실 창밖 풍경
아일랜드바가 있는 식당-아침에 빵과 토스트와 계란이 제공된다.
널널한 거실-다리 쭉 뻗고 쉬는 공간
화장실-black and White가 주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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